(자유) 자유게시판
[자유] 새벽에 잠이 안와서 ...
calvin_*** ()
2020.12.29 02:01 조회 951

(시계거래소)는
(회원간 즐거운 카페 활동)을 위하여
게시판에 성격에 맞게 작성된 글만 (유지)됩니다.
(무성의한 게시글, 확인안된 내용작성, 카더라 논쟁유발시 => 삭제됩니다!!)
(카페의견, 건의사항 기타사항은 반드시 메일, 쪽지로 해주세요!!)
질문, 시세, 모델현황, 매장Talk 등은
해당 게시판에 (말머리)를 설정하여 올려주세요!!
시계거래소 앱 등업 후
(자율적)이고 (즐거운 카페 활동) 되시길 응원합니다!!
퇴근하고 할일이 없어서 문득 생각나서 글올려 봅니다 지금까지 짧은 롤 생활하면서 모든 기추와 판매는 오로지 여기 카페에서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말로만 듣던 성골 단한번도 성공한적 없었고 백화점 갈때마다 호기심에 웨이팅 걸고
해봤지만 당연히 성골은 없었습니다 수년전에 와이프 데저 올리브 생일선물로 사준적 있었는데 그때는 운이 좋아서 인지 몰라도 웨이팅없이 들어가서 바로 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초코판을 사려 했으나 직원분이 올리브를 강력하게 추천하셔서 잘 안들어오는거라서 하셔서 바로 사서 만족하며 잘 착용 했습니다 저도 롤시작을 콤비로 시작하고 금통까지 전부다 여기 카페매물을 구해서 착용했습니다 그토록 갖고 싶은 시계도 구해서 차고 다니면 금새 질리고 다른게 또 눈에 들어오고 해서 짧은 몇달동안 여러차례 기추를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판매글을 올리면 꼭 이런 문자가 오더라구요 얼마에 주시면 바로 거래 입금가능합니다 혹은 네고어느정도까지 되나요 그리고 이것저것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 잠수타는사람 물어볼거 실컷물어보고 살것처럼 행동하다가 막판가서 얼마까지 네고해주면 사겠다 아니면 안사겠다 ㅎㅎ수천만원 시계를 산다는 사람들이 고작 몇십만원 가지고 찌질하게 행동하는게 상당히 추해보이더군요 저는 모든 롤을 전부다 피를 주고 구매했고 땡기는 매물이 나오면 거의 피값을 안보고 호구처럼 사는 편입니다 시계도 나름대로 취미생활인데 피값은 그냥 취미생활하기위한 리스크라고 생각하고 잘 즐기고 있습니다 구매자는 싸게 사고 싶고 판매자는 본인 영입한 가격으로 혹은 살짝 피를 붙이고 팔려고하고 다 정상이고 이해 합니다 비싸게 파는 매물은 안사주면 그만이고 구지 연락해서 싸게달라고 징징대는게 참 어이없고 구차해보이더군요 반대로 싸게 사겠다고 구매글올리는 사람은 그사람한테 안팔면 그만입니다 피값이라는게 괜히 붙을까요 그건 나의 취미생활을 하기위해 수고비를 판매자한테 준다고 생각하면 맘 편하지 않을까요 물론 과도하게 말도 안되는게 올리는매물 제외하구요 저도 피골한시계 정리하면서 판매글을 올릴때마다 느낀거지만 대게 열명이 연락오면 찌질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거진 9명이 그렇더라구요 ㅎ 몇천만원짜리 시계사면서 고작 몇십만원 깎아달라고 징징대는거 보면 ...... ㅎㅎㅎ 저역시 부자도 아니고 돈을 흥청망청 쓸정도로 부유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피값에 대해서 구매자한테 찌질하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나름 비상금도 털고해서 시계 생활이어가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서 여러분 눈 베렸으면 죄송합니다 ㅎ 여기 카페는 말그대로 시계 거래소 입니다 싸게 팔든 비싸게 팔든 뭐라고 할필요없어요 도의적이란게 존재 하지 않습니다 잠이 안와서 쓸데없는 소리해봤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 다들 화이팅 입니다
(회원간 즐거운 카페 활동)을 위하여
게시판에 성격에 맞게 작성된 글만 (유지)됩니다.
(무성의한 게시글, 확인안된 내용작성, 카더라 논쟁유발시 => 삭제됩니다!!)
(카페의견, 건의사항 기타사항은 반드시 메일, 쪽지로 해주세요!!)
질문, 시세, 모델현황, 매장Talk 등은
해당 게시판에 (말머리)를 설정하여 올려주세요!!
시계거래소 앱 등업 후
(자율적)이고 (즐거운 카페 활동) 되시길 응원합니다!!
퇴근하고 할일이 없어서 문득 생각나서 글올려 봅니다 지금까지 짧은 롤 생활하면서 모든 기추와 판매는 오로지 여기 카페에서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말로만 듣던 성골 단한번도 성공한적 없었고 백화점 갈때마다 호기심에 웨이팅 걸고
해봤지만 당연히 성골은 없었습니다 수년전에 와이프 데저 올리브 생일선물로 사준적 있었는데 그때는 운이 좋아서 인지 몰라도 웨이팅없이 들어가서 바로 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초코판을 사려 했으나 직원분이 올리브를 강력하게 추천하셔서 잘 안들어오는거라서 하셔서 바로 사서 만족하며 잘 착용 했습니다 저도 롤시작을 콤비로 시작하고 금통까지 전부다 여기 카페매물을 구해서 착용했습니다 그토록 갖고 싶은 시계도 구해서 차고 다니면 금새 질리고 다른게 또 눈에 들어오고 해서 짧은 몇달동안 여러차례 기추를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판매글을 올리면 꼭 이런 문자가 오더라구요 얼마에 주시면 바로 거래 입금가능합니다 혹은 네고어느정도까지 되나요 그리고 이것저것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 잠수타는사람 물어볼거 실컷물어보고 살것처럼 행동하다가 막판가서 얼마까지 네고해주면 사겠다 아니면 안사겠다 ㅎㅎ수천만원 시계를 산다는 사람들이 고작 몇십만원 가지고 찌질하게 행동하는게 상당히 추해보이더군요 저는 모든 롤을 전부다 피를 주고 구매했고 땡기는 매물이 나오면 거의 피값을 안보고 호구처럼 사는 편입니다 시계도 나름대로 취미생활인데 피값은 그냥 취미생활하기위한 리스크라고 생각하고 잘 즐기고 있습니다 구매자는 싸게 사고 싶고 판매자는 본인 영입한 가격으로 혹은 살짝 피를 붙이고 팔려고하고 다 정상이고 이해 합니다 비싸게 파는 매물은 안사주면 그만이고 구지 연락해서 싸게달라고 징징대는게 참 어이없고 구차해보이더군요 반대로 싸게 사겠다고 구매글올리는 사람은 그사람한테 안팔면 그만입니다 피값이라는게 괜히 붙을까요 그건 나의 취미생활을 하기위해 수고비를 판매자한테 준다고 생각하면 맘 편하지 않을까요 물론 과도하게 말도 안되는게 올리는매물 제외하구요 저도 피골한시계 정리하면서 판매글을 올릴때마다 느낀거지만 대게 열명이 연락오면 찌질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거진 9명이 그렇더라구요 ㅎ 몇천만원짜리 시계사면서 고작 몇십만원 깎아달라고 징징대는거 보면 ...... ㅎㅎㅎ 저역시 부자도 아니고 돈을 흥청망청 쓸정도로 부유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피값에 대해서 구매자한테 찌질하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나름 비상금도 털고해서 시계 생활이어가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서 여러분 눈 베렸으면 죄송합니다 ㅎ 여기 카페는 말그대로 시계 거래소 입니다 싸게 팔든 비싸게 팔든 뭐라고 할필요없어요 도의적이란게 존재 하지 않습니다 잠이 안와서 쓸데없는 소리해봤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 다들 화이팅 입니다


9618 | (매장) 실시간 현황Talk | ㅅㅂ 현황 | ghdydd*** | 2020.12.29 | 996 |
9617 | (자유) 자유게시판 | [동영상]고가 시계(교통사고) | underthec*** | 2020.12.29 | 914 |
9616 | (자유) 자유게시판 | [자유]새벽에 잠이 안와서 ... | calvin_*** | 2020.12.29 | 951 |
9615 | (득템) 구입/거래 후기 | [구매후기]두번째 피골.. 루트비어^^ | qjsgm*** | 2020.12.28 | 1171 |
9614 | (자유) 자유게시판 | [자유]롤 매장 욕하시는 분한테 궁금한게 | sangsun0*** | 2020.12.28 | 1020 |
- 1
- 2
- 3
그린유즈㈜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
및 그린유즈㈜의 약관에 따라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책임은 개별 판매자에게 귀속하고, 그린유즈㈜는 원칙적으로 회원
간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린유즈㈜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그린유즈㈜에게 귀속합니다.
및 그린유즈㈜의 약관에 따라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책임은 개별 판매자에게 귀속하고, 그린유즈㈜는 원칙적으로 회원
간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린유즈㈜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그린유즈㈜에게 귀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