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에 데젓 구매해서 이제 갈 일이 없어서 다 이야기풉니다
잠실가면 매번 금통하나 아니면 시계가 아에 없다고 하죠?
그 말을 듣는다는건 그냥
당신한테 시계팔 거 없으니까 그냥 돌아가세요
이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왜냐면 진짜 시계를 파는곳은 저기가 아니거든요
저기 화살표 그려져있는곳 있죠?
저기가 진짜 파는 시계들이 있는 곳입니다
저기 룸을 어떻게든 들어가야 진짜 판매하는 시계를 볼 수 있습니다
입장하고나서 바로 저기 룸으로 안내하더라구요
(저는 저기에 룸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ㅋㅋ)
당신에게 시계를 팔겠다 = 룸으로안내
너같은 사람한테는 팔 시계가 없다 = 그냥 매장에 아무것도 없거나 금통만 달랑~
아무튼 다들 성골 잘하셨으면 좋겠고
뭐 구매해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기깟 브랜드매장 하나가 대놓고 사람가려가면서
저따구로 운영하는게 역겹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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