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더러운 일 한 번 겪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으나 또 문자가 와서 그냥 올립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했을 때 이게 매장에서 취하는 정상적인 태도인가요?
본인이 시계 줄 던져서 위탁 안 맡긴 것을 재수 없으니 길에서 마주치지 말라고 한 것도 그냥 넘어갔는데 페이크니 뭐니 하면서 귀싸대기를 때린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옵니다. 가급적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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