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연락해서 감정 동행가능하냐고 가능하면 판매자 지역이 인천이라 제가 올라간다했습니다
가능하다고 내일 간다하니 지금 정선에 놀러가는길이라
오전에는 안되고 오후에 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월요일 오전에 전화한다하고 오전에 통화하고
두시에 출발하면 6시쯤도착하니 감정비는 제가 드릴테니 고이비토 인천점 영업시간이 7시까지라 4시쯤 미리 감정 부탁드린다고 그래야 도착해서 당일에 찾아갈수있을거라 부탁한다 말씀드리니 번거롭다니 급하게 파는게 아니라 머 요트마스터 금통이란 겹처서판다니 자기집에서 거래하자니 자기 차가 5대라고 장난안친다니 차빼주고 올라왓다고 차키 사진찍어보내면서 말도 안되는소릴하네요
22년국내판 4500이면 저렴하네 싶어서 혹시나싶어서 꼼꼼하게 얘기 후 가려했는데 사기같네요 ㅋㅋㅋ
이제는 글 내린다고 하던데 혹시나싶어 피해자가 나올까봐 글 남깁니다 인천송도에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