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스틸 스포츠 워치 2개 있고
로즈골드 하이엔드 드레스워치 2개 있습니다
장장 10년에 거린 시계 기변 취미 생활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5번째 시계를 화룡점정으로 선택하려고 하는데요
1. 비교적 최근 연식의 금통 스포츠워치
(러버스트랩/레더스트랩이 아닌 브레이슬릿까지 전부 금으로 된 ALL 금통.
예: 롤렉스 데이데이트 로즈골드,
오메가 문워치 세드나골드,
바쉐론 오버시즈 로즈골드,
브레게 마린 로즈골드 등)
2. 좀 오래된 연식의 파텍 필립 애뉴얼 캘린더 금통
저의 현재 컬렉션은 기스 부담 없이 필드워치로 편하게 찰 수 있는 중저가 스틸 스포츠 워치가 2개 있고
로즈골드로 된 하이엔드 드레스워치가 2개 있습니다
취미 생활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5번째 시계로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무기명 투표 중
올 금통 스포츠 워치가 보여주는 극한의 화려함이냐 VS 파텍 필립 브랜드가 주는 끝판왕 이미지냐
마지막은 번쩍번쩍 화려하게 ALL 금통으로 가야지
파텍 필립 없으면 평생 후회할걸? 애뉴얼 캘린더 가죽줄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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