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은 18.5쯤 되구요
최근에 개업을 해서 거진 비즈니스 캐주얼 내지는 세미정장을 자주 입습니다
신씨마 300과 구테라를 보내준 후 현재 주력 시계는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신형 오토 (블랙) 입니다.
지금 물망에 오른 시계는
1) 브라이틀링 뀨내비타이머 41 (A23322)
2) IWC 포르투기저 골드핸즈 (IWC 3714)
3) 까르띠에 탱크솔로 XL 브슬
세 가지 중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탱솔 말고는 다 고만고만하구요
셋 다 나름 아이코닉한 시계들이라 고민이 많네요
이번 기추 후 116234 검텐포 들이고 졸업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