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은 단순해서 착용을 거의 안하다가 판매했습니다.
116233 116231 텐포인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126233 모티브 모델이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를 하더라고요.
신형의 파워리저브가 맘에 들긴 하지만 구형의 히든 버클의 매력이 더 크다고 생각을 하기에...
그리고 비슷한 가격이면 텐포가 더 이쁜 것 같고요.
섭마는 데일리 워치라서 판매할 일이 없지만
아무래도 드레스워치는 그다지 많이 착용을 안하게 되니 되팔게 될 가능성도 높기에
리셀 시 감가상각이 좀 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요.
116233 텐포 VS 126233 모티브 모델 둘 중 어떤 선택을 하시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