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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현지 롤렉스 매장 도장깨기 2회(베른)
arcadeac*** ()
2021.10.17 02:54
조회 4,383
안녕하세요, 스위스에서 신혼여행하며 롤렉스 매장 도장깨기 다니는 회원입니다
오늘은 스위스 베른에 있는 롤렉스 매장 2곳을 다녀와서 보고드립니다
1. Bucherer bern
보시는 사진이 베른의 첫번째 롤렉스 매장인데요. 여기도 입장 제한 수가 있는지 두어명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전시품은 데잇저스트가 대부분이었고 한국에서 악성재고(?) 역할인 첼리니도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 들어가면 2층에 롤렉스 코너가 있는데요, 역시나 데잇저스트가 대다수였고, OP28이 3점 눈에 띄었습니다. 41mm는 유일하게 이 모델만 있었고 가격은 12000스위스프랑이었습니다. 쥬빌레였더라도 관세까지 생각하면 국내에서 사는 게 나아보였습니다. 전시품 사진은 몰래 찍느라 화질이 완전하진 않습니다ㅠ 택에 적힌 숫자는 가격 빼고 지웠습니다.
응대하는 직원이 뭐 찾느냐길래 불쌍한 표정과 함께 "소박하게 OP41이라도..."를 시전했으나 활짝 웃으며 "3~5년 정도 기다려야한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더 나아가 "GMT는...?"이라고 물으니 "8~10년 기다려야한다"고 하더라고요. "year가 아니라 month 아니냐" 되물었지만 확실하게 YEAR 라네요...그리고 스위스 거주하는 사람만 웨이팅 받아주고 여행객은 안 된다고 하네요. "스틸 구하기가 그렇게 힘드냐"하니 "요즘은 금통도 찾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친절하긴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래도 데잇저스트나마 물량이 좀 있길래 작은 희망을 품고 두번째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첫 매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2. ZIGERLI + IFF
여기는 전시품으로 루트비어와 op41 그린이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매장 직원에게 롤렉스 보러 왔다고 하니 "매장에 물건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매장 직원 뒤로는 데이토나가 전시돼있더군요. 그래서 "정말 하나도 없느냐"하니 그렇다네요..첫번째 매장과는 달리 매대로 안내조차 안 하고 입구에서 컷당했습니다ㅠ 정말 없는건지 안 보여주는 건지 반반인 느낌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처지니 그냥 나왔습니다.
요약하자면
한국보다 데잇저스트만큼은 확실히 구하기 쉽고, 웨이팅도 사실상 없다. 하지만 데잇저스트 외의 제품은 아예 없긴 매한가지다.
앞으로 도시 3개 정도 더 갈 예정인데, 마음은 이미 비웠습니다. 도장깨기하는 재미에 만족해야겠네요. 또 다녀와서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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