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만하다 여기 전문가?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어릴때부터 까르띠에 산토스가 너무나 예뻐보여서 기회가되어 산토스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직장내에는 모두 로렉스를 착용하고 계신데요 텐포인트,데이저스트, 데이토나 등등 모두 로렉스입니다.
이번에 제가 산토스를 구매한다고 직장분들에게 얘기하니 그런 시계를 돈주고 왜사냐고 되게 뭐라 하시더라구요 ㅎㅎ
개인차가 있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차라리 섭마를 사라는둥 시계를 사도 욕먹을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또한 제가 188cm에 등치가 좀 있어서 라지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라지는 정말 더 별로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팔랑귀일까요 산토스가 그렇게 인정못받는 시계일까요 ? 더군다나 라지는 더더욱 그런가요?
제가 시계바닥을 딥하게 몰라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