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가 거품이니 뭐니 해외에는 매장에 널렸다느니 하며 롤렉스 인기모델 가격을 부정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인기글 보면 데데올그 새제품 기준 6000만원이 시세라며, 금통 P주고 사는사람들은 생각없는 사람이고 해외는 폭락중이라고 주장하시는분..ㅎㅎ
지난글 보니 금통은 올려본적도 없고 스틸쪼가리도 제 값주고는 사기 싫어서 매장한번 들어가보려고 기웃기웃대시는 글 뿐이네요.
올그 리테일이 6130인데 어디한번 6000에 가져와보세요 제가 열개든 스무개든 6500에 사드릴게요~
아래는 동일 시계가 4년만에 얼마나 상승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0년 리테일가 vs 2024년 현재 리테일가
우량한 자산은 언제나 고점을 회복한다 라고 배웠습니다.
올초만 해도 망한다던 서울 상급지는 이제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고 미국주식은 물론이며, 그렇게 안좋다던 코스피도 이제 3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유명작가 미술품 낙찰가 함 보세요, 코인은요?
이런 와중에 롤 가격이 백화점가보다 아래로 빠지는게 정상화다?ㅋㅋ
서울아파트는 거품이며 반드시 청약으로 집 사겠다고 기다리던 폭락이와 다름이 없죠?
둔촌주공 분양가 13억에 받으면 호구라더니 23억 찍었쥬?
이번에 건설비 폭등해서 마포 분양가 17억된 것도 건설사 호구잡히는거라고 부정하던데 나중에 마자힐 22억 가면 또 시세부정하실듯 하네요.
글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