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그러네요 이 밋밋하게 생긴놈이 어디가 좋아서 그 많은 총알을 처발처발 했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밋밋한 당신 껌딱지 닮아서 기추했다고. 레이저 피하는 일도 한 십년 가까이 하니까 길수록 간이 배밖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익스는 볼매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좀 밋밋해 보이더니 가면갈수록 정이드네요. 제 와잎처럼. 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인데 오늘같은 일요일 출근해서 일하려니까 짜증도 나고 기분도 꿀꿀해서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