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인으로도 구입가능한
스드 로골 금통 러버 초코 다이얼
1908
두개 있었구요 ( 이거 두개는 지난 주말부터 있었어요 )
예약자는 데젓 36 플쥬 옐골 콤비 샴페인판 하나 더 보여주더라구요
뭐 시계가 인기품목이다 아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거 하나 예약을 할려면 고생을 하고 또 한두달 기다리고 이래야하는데
시계 하나만 추가로 더 보여주는 건 너무한 거 같아요.
1년동안 직원들이랑 안면이라도 좀 틀까 싶어서 시간날 때마다 가서 들르고 이야기라도 하고 하는데
이 매장은 직원들도 매번 바뀌어서 뭐 안면 트기도 쉽지 않고
집이 가까운지라 앞으로도 가긴할 거 같은데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다른 매장들 가보니 사기 힘든 금통이나 비인기 모델일지언정 그래도 서너개는 보여주던데....
개인적으로는 ㄹㅈ은 좀 본인들 정책을 바꿀 필요가 있다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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