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산 시계인데, 어느덧 졸업도 하고 이사도 하고 많은 것들이 변했네요. 그동안 한번의 고장도 변함도 없었던 소중한 제 시계에요 ! 스틸로 구매했었는데, 버클과 블랙, 브라운 소가죽줄을 사서 다양하게 연출하고 있어요. 나중에도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제 시계에서 열심히 살아온 20대를 추억하고 회상하고자 폴리싱이나 필름작업은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쓰고보니 시계가 주는 기쁨이 너무 크네요~ 다들 행복한 시계 생활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