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위 예물로 롤렉스 사주시는 것이 로망아닌 로망이셨어서.. 결혼 날짜 잡자마자 바로 시계부터 보러다녔오요❣️
초반엔 피골도 고민했지만, 운좋게 백화점 들락날락한지 2주만에 예랑이 시계 성골했습니당? 그리고 감사하게도 예비시댁에서도 예물로 제 시계 사주신다고 하여 커플 데이저스트가 완성됐네요?
원래 똑같이 커플로 판 색 상관없이 로만 다이얼로 맞추자 했었는데, 별 다이아 보고 예뻐서 예랑이 보다도 조금 더 비싼 시계를 구입하게 됐네요? 7~10년 뒤 오버홀 때 새로운 기종 추가해준다고 ‘공수표’ 날리고 왔어요?
양가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기분좋은 마음에 인증 남겨봅니다! 예물 구하시는 분들 코로나로 걱정 많으실텐데, 성골 걱정이라도 조금 더시고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