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나 갖고싶던 꿀벌 모델입니다.
데이저스트 41 초코텐포인트 제품 착용 하다가 섭마 or GMT 가 끌려서 거래소에 눈팅만 수개월 하다가
주식으로 번돈 조금 보태서 WE시계거래소 에서 거래완료 했습니다.
WE 시계거래소에서 장소협찬에 감정서비스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 거리에서 가다보니 약속시간을 못지켜서 죄송했습니다. (차로 4시간 이상 걸림.. 금요일 차막힘..)
판매자분도 젠틀하시고 쿨거래 하였습니다.
다 자기만족 이겠지만 각자 갖고 싶은 시계가 있다면 하나쯤 장만하시길 바래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