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해가 꽤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랜만에 시계 구입을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지만..항상 구매의 문턱에선 로렉스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던 오메가를 구매하였습니다.
오메가를 사고 싶었던 건, 당연히 007도 크지만 나토밴드를 즐기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사자말자 나토밴드로 변경하고 집에와서 카메라도 꺼내 몇 장 찍어 보았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올해 시계를 더 구입할 기회?가 생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로선 너무나 만족입니다.
회원님들도 구매 원하시는 시계 꼭 구매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