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서브마리너 이곳 카페 매물 지방 직거래했고, 구매후 라운지에서 정품감정받고 줄 줄였습니다.
라운지는 정말 몇번 이용했지만 그때마다 친절하시고 꼼꼼하셔서 황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데젓을 한 여섯일곱개 차봤는데 더 늦기전에, 더 늙기전에 서브마리너 차보려고 무리했네요.
데젓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블링한데 손목 안예쁜 내게도 적당히 어울리는것같은, 왠지 편안한 블링함이고 오이스터밴드가 주는 시크함도 느껴집니다. 아마 여기고수분들은 이미 겪으셨겠고 더잘아실테니 생략하고,
아, 단하나 착용감-
섭마 착용감이 안좋다는 글이 많은데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손목 16 채 안되는데도 충분히 편한것 같습니다. 더욱이 데젓 쥬빌에만 익숙해져있는 손목인데도 말이죠
데젓이 편하다고 하는데 구형 데젓을 많이 찼던 저는 헤드무게가 무겁고(쥬빌레의 낭창함때문에 대비돼서 그런지도) 착용감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뭐 개인따라 다를 수 있으니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좋겠네요.
어쨌든 데젓은 무조건 신형을 찰것같습니다. 히든,이 예쁘다하지만 신형 클라스프처럼 꽉잡아주지 않아서 저는 별로였습니다.
신형이 좋습니다
아 섭마도 그렇겠죠? 섭마 신형을 시착해볼때는 가는 제 손목에는 좀 뜨던데..
암튼 좋은 판매자님 만나고 믿음직한 거래소 있고 시작이 좋습니다. 예전 판매때는 꽤 까칠하고 비매너 일들이 좀 있었는데.. 역시 구매는 좋은 거네요. 오래오래 섭마 사랑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