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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기추 신고합니다 - PART 2
chatter*** ()
2020.05.27 08:03
조회 1,262
본격적으로 기추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이번에 기추한 모델은 섭머저블 025입니다.

기술 세부정보
- 티타늄 베젤 44미리 루미노르 오토매틱 사파이어 크리스탈
42시간 파워리저브
파네라이 칼리버 OP III 셀프 와인딩 기계무브에 의해 구동
이 무브먼트는 21개의 주얼을 포함하고 있으며 약 42시간의 파워리저브
날짜표시는 3시 위치
케이스지름 : 44 mm
역방향 회전
유리 사파이어 글라스
다이얼 검정색
방수 : 300미터

025의 가장 큰 특징은
와플디자인, 티타늄 BDR버클, 퀵체인지 시스템, 44미리 케이스 지름으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BDR버클이란 것은 일반 핀버클이 아니라 디버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AM 1024의 단종이후 섭머저블 44미리 케이스는 나오지 않고
최근의 섭머저블의 케이스 지름이 42미리 아니면 47미리만 출시되고 있어서 무척이나 아쉬운 상황입니다.
44미리 사이즈가 보편적이라서 42미리 또한 47미리의 경우 스트랩을 다시 구매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번에 데려온 025의 경우 2013년 12월 스탬핑으로 단종직전 모델이라고 전 판매자가 설명을 해주셨는데
기추글을 적으면서 정말 힘들었던게 025에 대한 정보가 정말 없어서 발매일 또는 단종연도가 언제인지 궁금했었는데
다행히 정보를 찾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paneristi.com/reference/sortable_database/millesimation.html

위표에서 보시면 맨끝에 25라고 된게 025입니다
1998년 1500개가 발매되었고 M단위 2010년 600개가 발매되고 단종되어 대략 세계적으로 12,300개가 출시되었으나
크로노24에 가보면 한개의 제품만 판매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매물찾기가 정말 힘든거 같아 아쉽습니다.

이제 PAM 025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많은 섭머저블 중에 025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44미리 사이즈가 우선 조건이었고
그다음이 와플디자인, 그리고 섭머저블이 묵직한데 비해 025의 겨우 티타늄으로 가볍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이얼 부분이 와플디자인으로 격자무늬가 보이고
티타늄으로 가볍습니다.
실물로 보면 정말 예쁜데 사진은 정말 않받아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PAM 564 티타늄 모델과도 두께 비교도 해보았습니다.

PAM 564


위 PAM 025, 아래 PAM 564

섭머저블 치고는 많이 두껍지는 않고 564와 비슷해 보입니다.

이번에 기추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PAM 025의 경우 퀵체인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퀵체인지 시스템의 경우 제가 아는것은 PAM 233 이었는데 025의 경우도 퀵체인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파네라이의 스트랩 교체시 루미노르 1.6미리, 라디오미르 1.4미리의 아래와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그럼 퀵체인지의 장점은 드라이버 없이 이쑤시개 2개로도 스트랩 교체를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564의 경우 나사가 보이는 부분을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스트랩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564와 비교해서 025는 나사 방식이 아닙니다.

사진처럼 눌러서 바넷봉을 빼낼수 있어 시간도 빠르고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소개했듯이 다른 모델과 달리 디버클이 제공됩니다.

일반적인 파네라이 러버입니다.


처음으로 본 025에 제공되는 Bdr버클로 핀버클이 아니라 디버클입니다.


사용법은 버클쪽에 양쪽에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 사용하시면 됩니다.








야광샷도 찍어보았습니다. (왼-564, 오-025)
둘다 공통점은 티타늄 모델이지만 564의 경우 시스루백이고 025는 솔리드백입니다.

착용샷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샷으로 마무리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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