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추글을 적기전에 파네라이라는 대해 아는것도 필요할듯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1. 파네라이 컬렉션을 크게 나누면
· 섭머저블(SUBMERSIBLE) - 서바이벌을 위한 장치
· 루미노르(LUMINOR) - 파네라이의 정수
· 루미노르 듀에(LUMINOR DUE) - 모던한 우아함
· 라디오미르(RADIOMIR) - 1930년대부터 이어져온 기계식 시계의 전설
이라고 홈페이지에 소개되고 있고 보편적으로 파네라이라고 하면 루미노르, 라디오미르, 섭머저블로 나눌수 있고
루미노르 듀에라는 모델들은 최근에 나온 모델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2. 용어의 혼동
파네라이를 기추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가장 혼동하는 용어중에 하나가
'파네리스트'라고 합니다. 그럼 파네라이 분들을 '파네리스티'라고 부를까요.
'파네리스트'라고 하지 않고 '파네리스티'라고 하는건지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파네리스티(Paneristi)라고 사람들에 말합니다.
먼저 파네리스티-라는 단어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파네라이가 이태리 브랜드이니만큼 그 기원은 이태리어에 기초를 둡니다.
따라서 "파네리스트"라고 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것은 키보드를 연주하는 Keyboardist를 keyboarder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타임존을 항해하시다보면 Hans Zbiden이라는 인물을 만나실 겁니다.
바젤페어 리포트 등에서도 낯익은 인물이죠.
바로 그 사람이 파네리스티-라는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이태리 자동차인 페라리를 소유한 자들을 페라리스티-라고 부른답니다.
거기에서 힌트를 얻어 파네라이 시계를 가진 사람들을 파네리스티-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3. 파네라이 케이스의 분류
하나는 루미노르(Luminor) 이고, 다른 하나는 라디오미르(Radiomir) 입니다.
루미노르 케이스
라디오미르 케이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루미노르 케이스는 사이즈가 40mm, 44mm, 45mm, 47mm 그리고, 60mm가 있습니다.
그리고, 레디오미르 케이스는 38mm, 40mm, 42mm, 45mm, 47mm가 있습니다.
한편, 케이스 제작에 사용되는 재질로는 steel, yellow gold, pink gold, white gold, PVD coated steel, titanium, 그리고
tantalium 이 있습니다.
두가지 용두를 비교해서 보겠습니다.
먼저 루미노르의 크라운가드(어떤분은 류즈가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입니다.
다음은 라디오미르 용두 입니다. 로고가 새겨진 것이 루미노르와 또다른 멋입니다.
4. 파네라이 case-back을 읽는 방법
루미노르 케이스를 예로 하고 사진으로 참조하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 타임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