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린 스드 청판 구입 하여 글 남깁니다.
5년 전에 검정 오이스터 모델 사용하였었는데 착용감 땜에 보냈다가 쥬빌레 청판 모델로 다시 구매 하였네요.
두껍지만 확실히 블링 합니다.
이번에도 불편하면 탁상시계로라도 사용 하며 영구 귀속할 예정입니다.
얼마전 구매하여 조금 착용해본 문와치와 함께 찍어
봤습니다. 셀프 와인딩은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즐거운 시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그린 모델로 할까 하다 스프라이트와 겹쳐 블루로 결정 하였습니다.
스프라이트는 용두위치 때문에 착용감이 최고라 운동할때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