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개인적으로 분망한 일이 너무 많아
이제야 거래 후기를 남기네요.
아주 오래 전, 거의 15년 전부터 롤렉스 시계를 갖고 싶다는
막연한 바램만 갖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데이저스트 116234 로듐로만 제품을
중고로 구해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죠.
제가 쉴 때마다, 시간 날 때마다
시계를 검색했더니
뜬금없이 아내가 허락을 해주네요.
마침 시계거래소 카페에
데이저스트 로듐로만과 비슷한
126234 69다이아 매물이 올라왔길래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적지 않은 돈을 쓰는데 부담도되고
진가품 이슈도 지속 제기되서 불안했는데
판매자분께서 시계거래소 라운지 거래를
제안하셨고 예약도 직접 해주셨습니다.
드디어 라운지 예약일인 5월 31일이 왔고
시간 맞춰 명동 라운지에 도착했습니다.
판매자분께서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라운지에서 거래를 도와주시는 분은
아주 친절하시고 전문성있어 보이셨습니다.
오차점검, 진가품여부 확인 후
각자 신분증 확인 등을 주관해 주시는 등
불안했던 저의 마음을 안심시켜주시더군요.
마지막에는 시계줄 조절과 시간/날짜 조절방법
설명까지 참 완벽했습니다.
완벽하게 서비스를 받고보니
커피라도 한잔 사갔어야 하는데
빈손으로 간 것이 참 죄송스럽더군요.
다음에 또 시계거래를 한다면
꼭 시계거래소 라운지를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