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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jec7*** ()
2024.07.24 01:47
조회 1,114
오랫만에 글 올려보네요~ 오버시즈 이후로 시계 기추에 대한 니즈가 한참 떨어지기도 하고, 오데마나 파텍은 여전히 너무 만나기조차 힘들고…
그러던 어느날 집근처에 스와치매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혹시 블랑팡 있나요? 있다네요.. 오오
그렇게 블랑팡을 득템하고
오랫만에 기추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봄에 주문한 오버시즈의 가죽줄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오랫만에 에비뉴엘 바쉐론 매장도 방문했습니다.
요즘은 여성사이즈 금통은 종종 보이네요..
색상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골드느낌의 엘리게이터 스트랩!
너무 맘에 들어서 한참을 좋아하던 어느날.
오랫만에 운좋게 들어간 롤렉스 매장에서
여태 못만났던 서브마리너를 만났습니다.
그토록 찾을땐 없던 녀석인데..
노랑옷을 입고 나타났네요~
서브마리너를 못만나 딥씨로 달래던 시절을
이제야 보상받은 기분이네요~!
이번 여름은 이녀석입니다!
아껴주고 예뻐해주려구요~
(서브금통은 이제 비인기인듯 하지만..
제눈엔 너무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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