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로렉스를 구입하고 싶어,
저희 카페에 가입을하고 이런 저런 눈팅만 하다,,
써브마리너 청콤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막상 사려고, 와이프한테 물어봤더니,
흑콤이 더 낳다고 하여,흑콤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자영업을 하는지라 한달에 쉴수있는 횟수는 딱2번,
사는 지역이 충남이라,대전 타임월드로렉스 매장에가 써브마리너를 시착해보니,너무 작다 라는느낌이 들어, 모델 변경 씨드웰러로 맘을 궂쳤습니다.
총알이야 준비되어 있었지만,
취미인 바이크 한대를 판매하여
풀파워 총알이 장전 됐습니다.
4월6일 첫번째 쉬는날!!
아들과 와이프를 태우고 한양으로 향했습니다.
잠실부터 훌터서 내려왔습니다.3번째 매장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데이저스트41미리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으러 들어왔는데 왠걸 청콤까지 두점을
보여 주더군요,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내가 원한건 씨드웰러야!!
막상 청콤을 보는 순간 모든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와이프 왈'' 예쁘다~~" 흔들렸습니다.
이건 내가 원하던 모델이 아니야,
내가 원하는 모델은 씨드웰러야!!
한편으로는 청콤과, 흑콤도 매일같이 매물을 보고 있던 터라,흔들렸습니다.
와이프가 사라고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카드를 건내고 결제하고 있더군요.너무나 예뻤습니다.너무 기분 좋더군요.무려 3번째 매장에서 구입을 했으니ㅎㅎㅎ
사면서 아들한테"아빠가 잘차고, 성인이 되면,고이 물려 주겠다"다짐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다시 한번 시착하고, 시계집사에게
시계를 맡기고 잠자리에 누워 성골후기 남깁니다.
저희 아들 지오한테 약속지킬수 있게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