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이지만 그날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우선 한참 코로나일때
엄마가 롤렉스 노래를 부르시는데
엄마가 광주에 사세요
광주 롤렉스 잇을 때 옐골 한번 영접하긴 하셧는데 맘에 쏙 드시지는 않으셔서 내려놓으시고 코로나라 한참 구하기 힘들 때여서 여동생 신혼여행 두바이 갓을 때 사와야되나 그러고 있었는데
남동생이 압현 전화를 성공한거에여
광주라서 기차타고 가야되서 갓는데 없으면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선 모르겟다 하고 기차표 끊고 그 다음날 갔어요
여자 모델만 보는 중이엇는데 여자모델 20점은 있었대요(2인만 입장 가능해서 저는 못들어감)
완전 인기 모델은 잇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31쥬빌 로골 원하셧는데
돔다이아가 있어서…….
제가 전화로 사지 마라고 말렷는데(마피 생각나면 너무 아쉽 …)
(점원도 다른 거 사라고 ㅋㅋㅋ 몇번 말햇다네요 ㅋㅋ)
엄마가 팔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거 살거라고….!!
말씀하셔서 알겟다고 깨겡햇습니다 ㅋㅋ
지금 매일매일 차고 다니셔요 ㅋㅋㅋ 뽕뽑는 중
돔다이아도 실물 이쁩니다!!
암튼 원하는 거 겟하고 광주로 기분좋게ㅜ내려오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