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평일 ㅎㅁ에서 익스40 성골했습니다.
첫시계이고.. 6개월 전부터 꾸준히 예약해서 8번째 방문이였네요 물론 ㅎㅁ만 간건아니고
ㅎㅁ는 두 번째였어요.
시간은 14:30이였고
가자마자 오른쪽에 앉았는데 (와이프랑 같이 감)
전시되어있는 것중에 사는것 같더라구요?
전시 진열장안에 익스40이랑 익스36콤비 있었습니다.
제 1순위가 익스40이였습니다.
섭마, 데이저스트그린36도 순위엔 있었지만
평소 스타일이 편하게 다니는 스타일이라.. 익스가 제 눈엔 편하게 보이더라구요
아무튼
들어가자마자 그게 있어서 저는 시착용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판매용이라고해서 소리를 크게 내버렸네요...감격스럽다고해야할까요
아무튼 짧은 저희 후기 였습니다.
이제 다음 목표는 GMT에요
언젠간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