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스벅을 사고 2년만에 연락을 받았네요.
2틀전에 제가 예약해놓은 GMT 마스터2가 준비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쥬빌레가 아니라 오이스터 브레슬릿이라고 하길래 쥬빌레를
기다려야하나 마나 고민하다 오늘 받아왔네요 ....
좋으면서도 약간의 아쉬움이 있네요 .
착용을 해보니 , 섭마 스벅처럼 묵직한 맛이 없어서 좀 놀랐네요 ....
실착보다는 사진이 더 이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구하기 힘든놈을 구하긴 했는데 .....
여러분들도 성골하세요 ..~~~
참고로 전 시드니 시티에서 구입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