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헐크를 구매하고 나서 그다음은 꼭 세라토나를 입양하겠다고 다짐을 했것만.. 여름이란 계절때문인지 청콤을 먼저 구매해버렸네요.. 필름맡기고 찾아가면서 한컷해보았습니다 ㅎㅎ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제 눈에는 이놈도 이쁘기만 하네요 ㅎㅎ 우리 아들 물려줄 시계한점 추가되었습니다 다음번 기추는 세라토나 / 요트마스터 금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롤렉스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롤린이지만 쳐다보고 있으믄 괜시리 뿌듯하네요 저 혼자만 생각하고 가지고 싶던 여름 3대장 컬렉션을 완성하고보니 이상하게 세라토나보다 요트 금통이 희안하게 땡기네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카페 회원님들도 더위 먹지않게 조심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