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서울이라는 카페회원님과 방금전
구매했습니다~~
예산2천으로잡고22년식정도생각했다가이왕사는거 미시착
3월제품으로 리테일러가격보다 웃돈쫌더주고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지방에 거주하고 시간도안되다보니 성골은 꿈도못꾸고 이래저래경비쓰느니 피주고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좋을꺼같아서 오늘올라온 거래게시판에있는 회원님제품 바로시간약속잡고 거래하고 지금ktx타고 내려가는길이네요~~시계입문처음할때부터
청콤구매가목표였는데 성골은 아니지만 시계생활 인생에 목표를이룬거같습니다..^^20년도
데이져스트 41mm검판구매로시작해서
21년도 4월에 레드웰러 추가구매
24년도5월 오늘 청콤구매..
청콤오는데까지돈모으는데3년걸렸네요~제주변지인들은 시계에 관심이없어서 저한테 미친놈이라고하지만 저는 주식,코인은 일체몰라서 조금씩돈모아 시계에투자했네요~~앞으로 시계목표는 이걸로 끝일꺼기같아
시계구매할일은없을꺼 같지만 사람욕심이라는게 또 모르겠죠..?ㅎㅎ 항상 카페에서 선배회원님들의 글에 정보많이 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