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온라인 예약, 처음 방문하였는데 대단한 시계는 아니지만 청콤 성골했네요
3.18일 결혼기념일에 맞춰 선물을 받았네요,
처음부터 청콤을 노리고 방문했고 1130 입장했습니다
직원분이 원하는시계가 있냐 간단한 질문 하셨고 청콤 원한다고 했습니다
다른모델 말고 청콤만 원하냐고 다시한번 질문했고
이런저런 질문 주고받은뒤 청콤한점 있다고 보여주시더라구요
매장에서 업자인지 개인구매인지 구별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는것 같았습니다
상품권으로해서 2090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청콤은 피주고 사고팔고 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내시계 아닌것같고 항상 찜찜함이 있었어요
개인사정상 사고팔고 했지만 이번 청콤은 계속 귀속하려합니다
꿈에그리던 헐크와 청콤 조합이 완성됐습니다 당분간 기변 기추는 없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