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재밌게들 보시고 계시죠?
이희준 씨의 사투리 섞인 대사톤이 넘 재밌어서
저도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예요.
보다보니 신소율씨의 스타일이 넘 상큼하고 예뻐서
덩달아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이 유나의 거리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바로 신소율씨의 풋풋한 역할에 꼭 어울리는
스타일들을 구경하는 거예요.
너무 드레스업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살짝씩만 포인트를 짚어주는 스타일이라
참고하기에 좋거든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여자분들이 한 번씩
시도해보는 스타일이 있죠 '시스루룩~'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살짝 불쾌함을 주는 시스루룩도 있잖아요.
그런데 신소율씨의 이 시스루룩 스타일은
부담스럽지 않네요.
미센스의 흰 겉옷이 오히려 스포티하고
편해보이면서도 스타일까지 챙겨주는
앙킁상큼쟁이 아이템이네요.
이 미센스 흰 겉옷은 특이하게도
안에 이너웨어가 같이 구성되어 있지는 않아요.
그러니 웬만큼의 용기가 있지 않는한
이 옷만 입을 수는 없겠죠?!..
정말 용기만점 시스루룩이 될 수도 있어요~! ㅎㅎ
다들 집에 민소매 티셔츠는 한두벌 이상씩은 있으시잖아요?
신소율씨 스타일과 반대로 형광노란색이나
레드색 이너를 입고 생지 진을 입어도 깔끔할 것 같아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