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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텐포끼고 재택근무
느긋한사업 ()
2025.04.09 01:41
조회 1,041
사정이있어서 배트걸 처분했다가 손목이 허전하기도하고 전에차던 청판텐포가 생각나서 며칠전에 좋은분에게 데려왔는데 청판텐포도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듭니다만 뭔가 자꾸 배트걸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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