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추면 시계 주신다는데 금토일만 가능하다고 ㅜㅜㅜㅜㅜ....
어제 간거라 넘 아쉽..;;
바쁜 와중에도 여길 들어온 이유.. 바로 이것 때문 ㅎ
이동욱님과 한컷 대리님이랑 사진 한 장 찍었는데 부장님이 안보이셔서 어디갔나 했더니... 오메 부장님...........
귀신같이 키링 만드는거부터 보심ㅋㅋㅋㅋㅋㅋ
이동욱님 화보 구경 제대로 해주고 맘에 드는 시계 발견.......(통장 털릴뻔요...;)
근처에 출장갔다 점심시간을 틈타 약간의 땡땡이 힐링 탐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