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 흑콤, 지엠티 베트걸,
파네라이, 위블로 빅뱅 45 금통
이렇게 시계 생활 해보다 이번에 데젓36 청판 오이스터밴드 기추 했는데, 데일리로 너무 편하네요!!!
롤 40 이상 찰 때는 존재감은 확실히 좋은데 뭔가 무겁고 불편함이 있어서 손이 잘 안가던데 데젓 36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안 찬거 같이 편합니다.
데일리 시계를 찾던 저에게 너무 큰 만족 감을 주는 거 같고 같은 모델 41이 더 인기는 있지만 편한건 36이 진짜 짱입니다!!?
그동안 41과 36을 고민 많이 했는데 고민하시는 분들 위해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