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애플워치 10 과 울트라를 번갈아가면서 착용하느라 롤렉스나 파텍 쇼파드 등 기계식 시계에 손이가질 않아서 좀 잠잠했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에 구입한 위블로 스오빅 45 덕분에 다시 시계 생활에 활력이 돕니다. ^^
예전에 같은 모델 42를 찻었는데,
확실히 먼가 트렌디한 스타일에 비해 조금 사이즈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마 못차고 방출 했었더랬지요.
좋은 기회에 이렇게 스오빅 45 를 영입하니
다시 시계생활에 활력이 도는 느낌이라 아주 좋습니다. ^^
17센치인 제손목에 올리면 요런 느낌이랍니다. ^^ ㅎ
아주 마음에 쏙들어서 스오빅 45 구입후로는
롤렉스니 파텍이니 쇼파드도 저멀리~~~
이녀석만 손이 갑니다. +.+
멋진 스켈레톤 시스루백도 마음에 쏙 들어요.
42미리에서 45미리로 기변 성공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