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부터 일들이 넘 많이 생겨 카페에 눈팅만 하고 글을 못 올렸네요~~ㅎ
그 사이 기존 직장 퇴직도 하고, 저희 딸아이 준비하던 시험도 합격하고, 아이 차 사주고..
다시 새로운 직장 시작도 하고....
첨 다사다난 했던 2개월 정도를 보냈습니다^^
그 사이 스틸 모델 하나를 친한 지인분께 피골했네요~~
한번도 안차봤던 베트 걸 이라 피골했는데, 역시 젬티는 쥬빌리 인가 봅니다^^
시세가 내려간다는 얘기가 많은데, 요즘 피골이 많은 저 한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긴 한데..
너무 수준 이하의 글이나 방식으로 시세 하락을 얘기하거나 유도하시는 분들은 눈쌀이..ㅋ
물론, 안팔리는 가격 계속 매물 올리시는 분들도 참 답답해 보입니다..
시계 프리미엄 얼마나 한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