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딱하나만 더 입니다^^
대학때부터인가? ^^;; ? 알바하며 틈틈이 총알을 모으기 시작, 시계가 뭐 그리좋았는지 알바비를 탕진하면서까지 시작한 취미생활이. . . . 5년전? 시게소라는 카페을 알게되고 , 가입과 동시에 급속도로 잔고가 비는 마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지금... 좀 더 쓰라고 운영자님이 감사하게도 멤버회원이라는 타이틀을 주셨네요^^
근데...마냥 좋아라 할수 없는게 ㅠㅠ 맴버회원으로써 예전보다 더더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실텐데ㅠㅠ 그러지 못할까봐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로인해 기존 맴버분들에게 짐을 드리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
그래도 강등은 아니니 다행이라 생각하며
맴버회원으로써 더욱 카페활동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게소에 시계 착샷이 빠지면 안되겠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