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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꼬집어가며 참아왔는데
ta*** ()
2024.02.26 16:24
조회 1,904
기추병 겨우 겨우 고치고 아니 참아내며
일년반가까이 버텨왔는데
오늘 몹시 끌리는 데이토나 금댕이 하나를 발견해서
회심의 진격을 했으나...!!!!
가장먼저 문자도 주셨다고 칭찬(?) 해주셨음서
급 잠수를 타버리시네요 후 하;
안판다거나 다른분께 파신다고 말한마디 해주시면
좀 좋습니까... 동탄의 모회원님...ㅠㅡㅠ
시장때문에 손해보고 파시게 되는 분들이 많아
거래 자체가 상심인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서로 좀 배려하며 덕담도 좀 빈말이라도(?)
나눠가며 시계생활 다독여주면 좋겠다는 푸념...
남기며......
기추 모드로 돌아왔음을 신고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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