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펩시를 들인 이후로 벌써 4번째 해외여행을 펩시와 함께 하고 있네요.
시덕의 해외여행은 gmt를 차줘야 감성충전이 됩니다. ㅋ
공항에서 다른 분들이 차고 있는 시계 구경하는게 꿀잼입니다. 슬쩍슬쩍 ㅋ
출발전 댄공 라운지에서 한방찍어주고
우리나라는 못난이 조합들이라도 매장에 있는데 여긴 구입할수 있는 시계가 0개입니다.
최근 시거소에 해외 신품 매물이 확 줄어든 이유가 있는듯요.
진열되어 있는 스드 그린이 영롱하네요.ㅜㅜ
요긴 올때마다 새롭고 즐거운 동네입니다.
놀멍쉬멍하다가 돌아갈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