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벅에서 커피한잔 하려고 스벅 차고 나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코엑스 스벅 옆에 스와치 매장에 들러
블랑팡 피프티패덤즈 문의 드렸더니
바로 꺼내주시네요
가장 구하기 힘들다는..... 그색을 구매했습니다!
언박싱 들어갑니다.
박스가 상당히 좋은 퀄리티 입니다.
시계 케이스가 들어있는게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좀더 작은 파우치 타입이면 휴대용보관 케이스로 사용 할수 있을것 같은데 핸드볼 공 만해요.
바이오 세라믹 소재라고 하지만 그냥 플라스틱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 문스와치랑은 다르게 전자시계가 아닌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엄청 가볍고 나름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 다만 아쉬운점은 스트랩 착용감이 좀 붕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