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이후 계속된 일정에 너무 힘들어 오늘은 오후 반차를 내고 집에 왔네요~~ 흉기 난동부리는 무서운 놈들 많다고 집사람이 저 혼자 백화점 가서 장봐 오라고 해서 또 졸래졸래 장바구니 들고 신강에 나왔습니다;;ㅋ 라운지 커피도 받아야 하고 내일 점심 장거리도 봐야 하고.... 두손이 부족할듯 합니다^^ 미친놈들좀 사형이라도 시켜서 안전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클래식에서 한 이름하는 데데올그랑 외출했습니다^^ 다들 미친놈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