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도의 짧은(? ㅎ) 뉴욕 가족 여행을 끝내고 화요일부터 일상으로 복귀를 했네요..
휴가 가기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나와 평생 함께할 가족과의 약속이기에
늦게 나마 join해서 이번 여행 컨셉인 생활인으로 살아보기를 하고 왔습니다^^
홀푸드, 뮤지컬, upper east 와 west, 센트럴 파크, 브라이언트 파크...등등
그중에서도 재미있었던건 롤렉스 방문!!ㅋㅋ 참새 방앗간이죠..
그중에 좀 놀라웠던건 롤렉스 금통 차고 걸어 다니시고나 지하철 타시는 분은
거의 못 봤네요~~
대부분 기계식 시계는 섭마류를 착용하시분들이 주류 더라구요..
왜 섭마가 롤혼인지 느꼈습니다~ㅋ
한국에 오자 마자 스드청은 봉인하고, 금통 모델들을 얻었는데,
역시 시계는 금통인것 같습니다.
이맛에 금통 금통 하나 봅니다~~ㅋㅋㅋ
롤렉스 예약도 안했고, 기추하고픈건 자꾸 보이지만 당분간 보유한 아이들로
즐겨야 할듯 합니다^^ 너무 많이 쓰고 왔네요~~ㅋ
오늘은 사무실에서 데이토나 초코 착샷 한번 찍어 봤습니다!!!
살이 많이 타서 좀 안습이긴 하지만 역시나 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들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