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떡은 기름에 부친 고기를 제사상이나 교자상에 올려놓을 때 밑받침용으로 쓴 음식인데, 고기에서 베어 나오는 기름이 스미면서 그 맛이 매우 좋다. 빈대떡은 그 후 가난한 사람을 위한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되어 빈자(貧者)떡이 되었다.
이외에 정동(貞洞)을 빈대가 많다고 하여 빈대골이라 하였는데 이곳에는 빈자떡 장수가 많아 빈대떡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아무생각없이 빈대떡을 즐겨 먹었었는데 유래를 알게되니까 먹으면서 생각날꺼같습니다 ^^
즐겨먹는 빈대떡의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