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고객센터 1:1 직통채팅 채팅
[베스트소설] 실화 바탕 소설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 ‘그 날’
melomel*** ()
2014.10.27 03:33
조회 1,869
요즘 대형서점에 가보면 소설들이 인기가 많더군요
무슨 책이던지 예전에는 작가가 과거에 출간 도서가 베스트 였는지 아니였는지를 많이 따져가며
도서를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워낙 스토리들이 재미있고 분야도 많아서 앞에만 조금 읽어보면
“아~~~ 이 책 재미있겠다”라고 감이 옵니다

베스트셀러는 배신할 확률이 얼마 없잖아요~

오늘 그런 도서 하나 추천하려고 합니다
분야 중에 소설을 추천하려는 이유는 소설만큼 재미있는 책은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충분히 상상을 해가며 읽을 수 있고 상상한 것들이 머리 속에 펼쳐질 때 참 재미있죠
오랜만에 책 한 권 사려고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뒤적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도서가
있었습니다


소설 부분 베스트셀러 4위에 링크되어 있었던
‘그 날’ 이라는 도서 입니다

사실 남에 시선 따위는 중요하지 않지만, 도서가 어떤지 남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한번 자세히 봤어요




나쁘지 않군요 벽사적 배경이라….일제시대라 음…

도서 ‘그 날’의 작가는 영화 ‘소원’을 만들었던 작가 소재원씨 입니다


영화 소원은 지난해에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소재원 작가에게 거는 기대도 커졌죠

망설임 없이…..소재원 작가의 도서는 바로 구입 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틀림없이….

현재 소재원의 그날은 소설 부분 베스트셀러 4위에 링크 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제 손에 도서 ‘그 날’이 들어왔습니다


도서의 내용을 약간 밝혀 드리자면 슬프디 슬픈… 일제시대 위안부를 배경으로 한
등장 인물들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출판사에서 말하는 책소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은 일제 말, 수탈이 극심해지면서 한반도를 자신들의 침략야욕을 뒷받침하기 위한 병참기지와 전시동원을 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일제는 침략 야욕이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만주사변을 일으켰다. 이때부터 일제는 소위 말하는 ‘대동아공영’이란 명목 하에 동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침략을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한반도와 만주를 전쟁물자 공급을 위한 병참기지로 만들어 공산품과 식량 대부분을 전쟁터로 보낸다. 당시 조선의 상황은 매우 참혹했다. 오랜 식민통치로 물자는 부족했고, 특히나 일본인 지주들로부터 온갖 수탈을 당했던 대다수 농민들은 더더욱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만 했다. 게다가 이들은 조선인들을 전쟁터에서 일하거나 싸울 학도병과, 일본인 병사들의 노리갯감으로 쓸 젊은 여성들을 강제 징용해가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까지…
실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소설인 것이죠


맞습니다!
나눔의 집 추천 도서더라고요 읽은 지 하루 만에 반을 읽었습니다

슬프네요 내용이 말이죠… 커피한잔에 여유롭게 보려고 했던 내용은 아닌데 말이죠
가을밤, 침대에 앉아 잠자기 전에 20페이지씩…… 읽어본다면 감성 풍부해 질 것 같아요


추천 합니다!!!
내용은 슬프지만 감수성 깊어지고, 다시 한번 일제시대 우리들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좋아요
URL복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