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금은방 어르신이 뺀지로
스크레치를 내셨어요ㅜㅜ
안 쓰는 은수저 판다고 갔는데
저번주에 P주고 산 25년식 익스40mm
시계줄 좀 줄여 본다고 어르신께
맡겼는데 뺀지로.....밴드부분에
스크래치를 내셨네요
은수저 12만원 주고 팔고
상처만 받고 나왔습니다
사모님께서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속으로 울면서 쿨한척 괜찮아요
하면서 나왔습니다
저녁에 소주나 한잔 하려고요ㅜㅜ
마음이 아프다ㅜㅜ
이쁜 내새끼ㅜㅜ
발단은 은수저 이녀석들 입니다ㅜㅜ
한잔 마시고 잊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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