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영등포 워크인/예약방문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
작년에 첫 워크인으로 데이저스트 성골을 해서 좋은 이미지만 있었는데 이번 방문하면서 마음이 바뀌었네요..
5월부터 한달간 워크인 5~6회정도 하다가 지쳐서 예약 방문 했습니다. 워크인 할때 입고 가는 옷 스타일에 따라 서비스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편하게 입고가면 (무난한 캐주얼) 입장 전부터 예약손님 때문에 워크인이 현재 불가능하다거나 현재 재고 없다고 입구에서부터 말해줬습니다. 위시리스트도 물어봤는데 영등포는 위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깔끔하게 슈트 입고, 롤렉스 차고가면 확실히 응대도 나이스하고 당연히 시착도 가능했어요.
OOTD 신경쓰는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오늘은 예약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서비스도 다르더라구요,, 상담 처음부터 오늘은 매장에 재고가 없다고 전달받았습니다.(스카이드웰러 골드 2점은 있었어요) 시착은 물론 원하는 제품도 디테일하게 물어보고 위시리스트도 작성하고 입고 예정도 확인해주셨습니다. 신세계 본점은 보따리 보여주시던데 여기는 보따리도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ㅠㅠ
물론 오늘 상담 해주셨던 분이 입구에서부터 제품/위시 둘 다 없다고 한 직원은 아니였지만 예약상담 받고보니 섭섭하네요;; 모든 직원에게 하이퀄리티 서비스를 원하지는 않지만 고품격 고객을 원하는 만큼 직원들의 평균 서비스 품격도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상 원하는 시계 못사서 섭섭해 투덜거린 롤린이였습니다.
- 아래 시계는 세번째 위시 시계중 하나였던 익스 2 폴라 사진입니다. 상담 중 매장에서 한번도 못봐서 위시에 넣을지 말지 고민이라고 말하니까 전시용으로 빼둔거 있다고 하시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전시장에는 없던 제품입니다)
뭔가 구매 어필을 강하게 하면 판매하실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엄청 고민했지만 3순위였기에 참고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