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갤러리아에 있는 모 시계매장인데 예약금 명목으로 300만원을 걸어두었습니다.
예약금 입금 후 (수입사 대표 계좌를 알려주더군요.)
이튿날 제가 취소하겠다고 의사표시를 했고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니 기다려 달라고 말하더군요.
(환불이 안되느니 다른 모델 보면 어떻느니 하길래 환불 안된다는 규정이나 말도 없었기에 환불 요청했습니다.)
그 후 9일이 더 흘러 환불해주기로 약속한날 환불은 해주지 않았고 연락을 주기로 했으나 약속 또한 지키지 않았습니다.
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은 늘 이렇죠.
결국 제가 갤러리아에 건의했습니다. 갤러리아에 입점한 매장인데 도대체 이게 무슨경우인지 하고요.
갤러리아 측에서 시계 매장 수입사에 직접 연락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수입사에서
" 환불을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
저한테는 해준다고 약속해놓고 갤러리아 측엔 이런식으로 대답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수입사에 연락해 항의했더니 일주일 더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여기서 문제는 갤러리아에서 이 매장이 곧 철수 한다 하더군요.
철수하면 더 뜸들일까 싶어 내일 매장앞에가서 진을칠까 생각중입니다.
시계 구매하려다 뭐 이런 일을 겪는지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