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구요.. 제가 흑콤이 있는데, 겨울에는 몰랐는데, 이제 반팔을 입게 되니 손목에서 노란게 빛나는게 조금 부담이 되서요.
예전 회사에서는 주차권을 지급했는데, 지금은 아니라서 대중교통하고 자차를 반반 섞어서 다니는데, 대중교통 타고 다닐때, 좀 부담이 됩니다.
논데이트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콤비다 보니...
그래서 여름용 튀지 않은 스틸 시계를 찾아보긴 하는데, 큰 돈 들이기 전에 한번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제가 너무 부담을 느끼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