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처 : 자기 혼자만 급한 가격. 남이 볼 떈 전혀 안급한 가격. 급하게 처맞고 싶은 가격
찍힘 : 세상에 가벼운 또는 단순 찍힘이 어딧음. 스틸인데 홈이 파일 정도면 그냥 냅다 꽂친거지 그 충격은
무브먼트에 고스란히 갔을거임. 추측컨대 모서리 부분에 팔 휘두르다 부딪친거임.
보증서 없음 : 오버홀 영수증 있음. 그럼 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정식 보증서 없음이라고 쓰시던가 왜 말을 못해 말을!
그리고 일단 말이 뒤지게 김. 보증서 있고 물건에 자신 있음 3~5줄이면 끝남
근데 구구절절 보증서 없는데 뭐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그리고 웬만하면 보증서 없으면 귀속 하시길. 잊어버린 순간 각오는 하셔야죠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되서 길게 안씁니다 : 몰라 모르닌깐 길게 써요
이런 천 하나에 공로를 세운 듯 으스대는 콧대 높은 판매자는 쳐다도 보면 안됨.
시계 마다 조심할 부분이 있으니 자세히는 아니여도 주의사항 정도는 괜찮자나?
예약금 : 펑 방지 예약금 10만원. 그냥 집 앞 커피숍에서 만나세요. 이건 전에도 언급 했는데 아직도 예약금 받음.
판매자는 본인 원하는 시간 원하느 장소에서 하면 구매자는 그에 따라서 하면 되고. 단 구매자가 뭐 중간지점 에서 만나자 이런 소리는 하지마시고. 그럴거면 그땐 예약금을 받는게 맞음요.
요새는 귀찮아서 글 쓰고 댓글도 잘 안봄. 쓰고 빤스런 하기 바빠서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쇼 형륌들
빗길 조심하시고. 미끄럼 주의 하시고. 뛰지 마세요. 시계 찍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