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제 글이 가시 같고 불편하지만(리셀러들) 누군가는 또 제 글을 기다려주시니(실착러)
솔직히 요새 시계에 관심도 떨어지고 한데 그냥 함 써봐요
-리셀러를 키운건 수요 형들이 문제임요-
자꾸 욕망을 주체를 못하니
리셀러들이 위장하고 담합해서
물건을 팔려고 하이에나 샛기마냥 득실대죠
전체 수요형들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나는 피가 아깝지 않다!
그 금액 예금이자로 받아봐야 머하겠냐!
내 가오가 모든걸.. 이 모든걸 상쇄 시킨다 하시는 분들 사도 괜찮아요
(근데 이런 분들 꼭 마트가면 할인하는거 가격 비교 잘함 그래서 이러 분들 본인이 산 가격에서 손해 안볼려고
리셀러보다 약간 아래가격으로 측정하고 급처<<마지막 인하<< 이런거 자주 씀)
근데 무리해서 살려고 하는 분까지 더해지니
요게요게 자꾸 두더지샛기마냥
리셀가를 올리잖아요
걍 관심 끊고 있어봐요
누가 손해인지 현금흐름 없는 시계에 마지막 보루는
자본차익인데 그것 마저 안오르면
그냥 기회비용 옴총나게 날리는거란 말이에요.
시간 싸움에서 돈 가진자가 승리해요.
냅둬요.. 설령 그게 코시국 이전 처럼 안내려 간다고 해도
피의 간극이 좁아들면 결국 기회비용 날린건
리셀러닌깐요~
확실한건 기다린 시간 만큼 본인이 원하는 수익은 저보단 확실히 줄었다고 생각해요
그냥 본업 하시다가
근처 매장 들려서 워크인으로 가서 상담도 받아보시고 해보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 원하는거 살지? 그 맛에 사는거죠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똑바로 앉으세요. 불편한 자세로 앉으신거에요.
이상~ 좋은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