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젠타디자인끌고와서 별 아름답지 않은 무브 뒷백까고
이상한 변종같은 시계를 새로운 시대라는등 선전하질 않나
티쏘prx하고 뭐 다른지 모르겠네요
플래그쉽라인은 더 중국스러워진거 같고요
롤렉스가 자기 아이덴티를 자꾸 버리는 느낌입니다.
gmt헐크도 별로 호응없는 윈손잡이에다 화골로 내놔서 비싸기만 오질나게 하고
뭔가 다 핀트가 벗어나있어요
뭐 지난해처럼 거의 새로 내논게 거의 없는 것보다야 화제는 끌겠지만
이래서야 롤렉스라 할 수 있는가요?